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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peak 영화 아프지만 이제는 말 해야할 때
장르 드라마 감독 김현석 출연 나문희 이제훈 개봉 2017. 9 옥분의 혼자만 아는 비밀 주인공 옥분 할머니는 동네에서 유명한 할머니로 도깨비 할머니라고 불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동네의 온갖 불법적인 사건은 모두 도맡아 구청에 민원을 넣으러 다니는 걸로 유명해서 구청 직원들 사이에서도 도깨비 할머니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아침 9시만 되면 구청을 찾아와 민원을 접수합니다. 첫 출근을 한 신입사원 민재는 출근 첫날부터 옥분 할머니의 민원을 접수해주며 할머니의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다 받아주게 됩니다. 옥분 할머니는 하루 종일 바쁘게 다닙니다. 아침에는 구청에 민원을 접수하고, 낮에는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학원에서는 옥분 할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수업의 진도를 젊은 사람들처럼 잘 따라가지 못하고 수..
2022. 5. 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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